다른 창업이 비해 비교적 적은 초기자본금으로 위험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은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소자본 창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 파악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간단하게 한 끼 해결을 할 수 있는 간편식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띤 아이템들이 빠른 선점을 기대하고 출시되고 있다.
이에 ‘비벼먹는 컵 핫도그’가 전국 시, 군, 구 단위 지역독점총판모집을 알렸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간식 핫도그 속에 고급 치즈, 올리브, 햄, 마카로니, 피망, 양파, 돼지고기, 토마토소스 등 피자토핑이 미니핫도그와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벼먹는 컵 핫도그’는 전자레인지 3분의 조리만 거치면 방금 막 나온 핫도그 와 토핑소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중독성 또한 강하다. 또한 ‘비벼먹는 컵 핫도그’는 1인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고 부담 없는 식사가 가능하며 ‘콤비네이션’ 과 ‘숫불바베큐’ 등 2가지 맛으로 출시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비벼먹는 컵핫도그’는 총판점 개설 비용 약 790만원으로 다른 창업보다 초기 비용이 적어 리스크가 적다. 특히 창업은 본사의 철저한 지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창업시작과 동시에 수익창출에 유리하며, 판매처를 확보한 후 사업을 시작하는 형태로 별다른 영업력이 필요 없다는 후문이다.
20여 곳의 거래처 영업 개설 지원으로 인해 경험이 적은 창업자라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
식품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높은 수요를 확보한 ‘비벼먹는 컵핫도그’에 대한 소자본 1인 창업 문의는 공식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