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 배두나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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