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특 "열심히 한 후배에게 수고했다 하고 싶었을 뿐" DM 실수 사과

사진=연합뉴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모모랜드 멤버 연우(22)의 계정을 착각해 연우의 팬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것을 사과했다.

이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하던 후배에게 수고했단 말을 하고 싶었을 뿐. 나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 연우야”라고 적었다. 이어 “저의 갑작스런 DM에 놀라셨을 팬 분께도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날 모모랜드 연우의 한 팬이 본인의 SNS계정으로 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특은 팬의 계정을 연우의 계정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특은 ‘연우야’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팬은 이를 캡쳐해서 올렸다.



누리꾼들은 이특의 DM실수를 두고 ‘조심 좀 하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많이 당황스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