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성희-김윤진,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싱크로율' (미스마복수의여신)

배우 고성희와 김윤진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제, 성지루, 황석정, 신우가 참석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