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특 "연우야" 한마디에 팬들은 '화들짝' 수고했다 말하기 힘드네

사진= 이특 SNS




이특이 지난 4일 자신의 SNS을 통해 밝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특은 주황색 자수 가디건을 입고 활기차게 손 바락을 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이특은 모모랜드 멤버 연우, 낸시와 함께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공동 MC로 활약한 바 있다.

앞서 이특은 잘못 전송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모모랜드 연우의 계정에 “연우야”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팬 계정이었던 것.

메시지를 받은 팬은 이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해 인터넷에 화제가 됐고, 이특은 “열심히 한 후배에게 수고했다 해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