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숙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새하얀 이곳을 사진으로만 봤지. 내가 여기에 있다니 내가 여기서 이렇게 사진에서처럼 사진을 찍고 조은 사람과 함께 있다니 행복하다”라며 “이것이 바로 석회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못지 않은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현숙과 배종옥, 변정수가 함께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밝은 표정을 취하며 자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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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연기자로 활약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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