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섹시+건강美' 윤현숙, "진짜 47세?" 시선 사로잡는 비키니 몸매

/사진=윤현숙 SNS




배우 윤현숙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새하얀 이곳을 사진으로만 봤지. 내가 여기에 있다니 내가 여기서 이렇게 사진에서처럼 사진을 찍고 조은 사람과 함께 있다니 행복하다”라며 “이것이 바로 석회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윤현숙 SNS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못지 않은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현숙과 배종옥, 변정수가 함께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밝은 표정을 취하며 자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연기자로 활약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