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 후계자 이선호와 이다희 아나운서의 첫 만남은?

사진=연합뉴스, 스카이티비 홈페이지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CJ가의 장남 이선호 씨와 결혼했다.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8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에도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올해 초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이때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여름 혼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결혼 예식 역시 조용하게 치렀다.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의 각각 직계 가족 10여 명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의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도 이선호 씨,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가까운 측근들만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