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운영되는 ‘4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7만4,000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을 거스르는 힐링타임’이라는 주제로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된다.
/대전=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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