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타는 청춘' 김혜림, 과거 이기찬 속옷 빨아주며 한 말은?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혜림이 화제다.

가수 김혜림은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그동안 개인적인 문제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다”며 “방송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김혜림은 1998년 데뷔 후 ‘디디디’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김혜림은 가수 이기찬과의 인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이기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같이 등산을 간 적이 있는데 누나가 숙소에서 내 팬티를 빨아주셨다. ‘야 이 더러운 놈아’라고 야단을 치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등장한 김혜림의 활약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