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바바안경 강릉점이 새단장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로 명품브랜드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로 글라스바바안경 강릉점은 구찌, 디올, 몽블랑, 톰포드, 발렌시아가, 폴리스 등 안경테, 선글라스 명품브랜드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패션아이웨어로 여러 아이템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2가지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5%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BUY 1, GET 1 at 25% OFF’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콘택트렌즈 인기브랜드 팩렌즈 전품목을 3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클리 등 스포츠고글 전품목 30%~50% 할인, 누진렌즈 전품목을 40%~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글라스바바안경 강릉점은 국내최저가를 실현하기 위해 시행해오던 가격정책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36.5˚ SAVING BIG PRICE’는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세트상품으로 구성된 단품구매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세트가격은 3만원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다. 일반 안경렌즈는 7천원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1만3천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기능성렌즈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눈의 안정피로감소렌즈 보급형인 ‘스마트아이’는 80,000원, 누진다초점렌즈 보급형렌즈인 ‘CP-LITE’는 98,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그 동안 고가여서 망설여졌던 기능성렌즈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글라스바바안경 강릉점은 옥천동 오거리 홈플러스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초정밀 검안기기와 체계적인 검안시스템으로 고객의 눈에 가장 최적화된 시력케어를 하고 있다. 마일리지 적립, 빠른 안경가공시간, 프리미엄 고객쉼터인 반고흐카페 등 부수적인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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