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인 백지영이 개인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백지영은 사진과 함께 “내 직업 참좋다^^ 잊지않을께요 워싱턴!!!!!”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워싱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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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정석원과 지난 2013년 9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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