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이 개인 SNS를 통해 최신 근황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13일 개인 SNS에 “일을 하니 다 나았어” 글과 함께 촬영 준비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킬힐에 니트 배꼽티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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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나은은 공포·미스터리 영화 ‘여곡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서 발생한 이야기를 그린다. 서영희, 손나은, 박민지가 출연하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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