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차에 탑승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레드 의상과 대비되는 까만 생머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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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최근 tvN‘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백일의 낭군님’은 월요일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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