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미코, ㈜비엠씨, KBC한국생활건강 등 안성지역 내 20개 이상 우수 기업이 참여해 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층부터 고령층까지 전계층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수기업 참여를 유도해 양질의 일자리에 지속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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