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중인 한소희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한소희는 과거 매체 인터뷰에서 “시선을 빼앗는 외모에 종종 성형 의혹도 제기되는데,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의 자연 미인”이라며 “가끔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배우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으로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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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예고로 편입한 탓에 김태희와는 1년 선후배 사이다.
한편, 한소희는 15일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10% 돌파 공약 엑소 ‘으르렁’ 댄스를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이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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