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진리상점' 설리 "내 활동명 처음엔 되게 싫었어" 폭풍 고백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가 자신의 활동명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마의 편집? 처음에만 싫었던 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진리상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 속 설리는 스타일링을 받으며, 과거 자신의 활동명에 대해 얘기한다. 그는 “처음에 원하지 않게 ‘설리’라는 이름을 쓰게 됐는데 되게 싫었다”면서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들이 나한테 ‘설리’라고 부르면 ‘너 왜 나한테 설리라고 불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로 변신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23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