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황미나, 흰티+청바지만 입어도 베이글 몸매 '눈에 띄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황미나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TV조선에서 활약 중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풍같았던”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미나는 강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빛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또한 셀카샷에서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황미나는 현재 TV조선에서 ‘연애의 맛’에 김종민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나가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목요일 11시에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