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LE와 정화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LE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LE는 화려한 프린팅의 비키니를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운열운“이라는 글귀와 함께 운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화는 긴 팔다리로 시원시원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환상적인 골반라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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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ID의 LE와 정화는 최근 서울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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