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맛’이 있다.
‘옛날통닭’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어릴 적 아빠가 손에 들고 온 노란 종이봉투에 들어있던 기름기 쫙 뺀 통닭 한 마리의 고소한 맛과 행복했던 시간이 함께 소환된다.
모든 요식업계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더 맛있는 맛’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데 사력을 다하는 요즘에도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포의 추억의 맛은 또 하나의 장르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드 브랜드 ‘추닭집’은 전국의 수 많은 옛날통닭들과는 확실히 다른 추닭집만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보조 요리사 없이 일반인도 5시간 교육만으로 혼자서도 조리가 가능한 간편한 조리방법과 트렌스지방 제로의 건강한 치킨제조법으로 소자본창업에 앞장서고 있다.
확실한 선별과정을 통해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착한 가격 경쟁력은 물론, 1인 창업으로 인건비도 절감되어 소자본 창업대비 최대 매출 최소 물류 마진으로 가맹 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최대한 절감해주고 있다.
또 높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경제적인 부담과 힘든 고민 끝에 창업을 결정한 미래 점주들이 창업 이후에도 그 이상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마케팅 판매전략을 전수하고 있다.
추닭집의 대표는 “최소 물류 마진으로 가맹점주님들의 수익증대를 최우선하고 있으며, 큰 광고 대신 좋은 재료와 품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같은 마음으로 웃어도 같이 웃고 초심을 지키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라고 전했다.
현재 추닭집에서는 착한 가맹비와 더불어 체계화된 교육과정과 저렴한 교육비, 로열티 면제, 자율시공 가능 시스템을 통해 예비점주들의 성공적인 치킨프렌차이즈 소자본창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닭집 홈페이지 참조하면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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