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지원, SNS에 “할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왜?

가수 겸 배우 양지원이 유니티 활동을 마치면서 의미심장한 인사를 남겼다.

사진=양지원 SNS




양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는 않겠다) 고맙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유니티 멤버들과 함께 활동했던 모습들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한 양지원은 2012년 걸그룹 스피카 멤버로 가요에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스피카는 5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았다.

양지원은 201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최종 멤버로 선발됐고, 걸그룹 유니티로 활동하다 최근 활동을 종료했다.



양지원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뮤직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 출연, 이주빈과 연제형, 이호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누구나 추억하고 있는 첫사랑의 이야기를 음악과 스토리로 펼쳐낼 예정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