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욱 “이재명 오명 벗었다…혜경궁 김씨 계정은 누구 것?”

/사진=연합뉴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검증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신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정면 돌파…‘점·수술 흔적 없어’. ●지사 오명 벗은 꼴이고 한●부끄러움 없는 꼴이다. 깨끗한● 축하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김부선 씨 믿고 ●비판 사과드린다. 도정을 위해 헌신해주시기 바란다. 그런데 혜경궁 김씨 계정은 누구의 것인가 형수 욕설한●은 매우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SNS 상에는 이 지사의 신체 특징으로 큰 점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녹취파일이 공개됐고 이에 이 지사는 지난 16일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여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