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유니티 멤버 양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양지원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님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양지원은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찰에 손을 갖다 대고 있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기사
특히 양지원은 깔끔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지원이 소속돼 활동했던 걸그룹 유니티는 지난 12일 활동을 마쳤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