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가 지난 15일 근황을 공개했다.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축가 mode #밑에서찍음 #서장훈”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로꼬는 조각같은 외모에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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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합성했어 로꼬?”, “형만 키 커지기 있어?”, “로꼬 안쓰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꼬는 지난 8일 ‘시간이 들겠지’ 신곡을 공개함과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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