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상위 1% 주식연구소, ‘이홍장 수석 전문가’ 고객 신뢰도 제고 위해 수익률 공증 확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브랜드 대상 주식정보 부문 2관왕을 수상한 상위 1% 주식연구소(상위1프로주식연구소)가 총 21,428개의 수익 청산 종목들을 남부 종합 법무법인의 공증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위 1% 주식연구소는 최근 ‘케이피엠테크‘ 종목 추천으로 최대 수익률 43.06% 달성해 고객과의 신뢰를 한층 더 높였다.

상위 1% 주식연구소의 소장인 이홍장 수석 전문가는 현재 유튜브 증권방송으로 구독자 6만 명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였으며, 차별화된 종목 추천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 주식시장을 빠르게 간파 하는 전문적 분석력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홍장 수석 전문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수익률과 매주 VIP 주식강의로 개인투자자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회원중심 경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추천주 최종 매도까지 책임 리딩을 운영하고 있다.



상위 1% 주식연구소 VIP 회원인 회사원 장 모씨(48세ㆍ남)은 “폭락장에도 꾸준하게 수익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라며 “타 기업과는 차별적으로 책임 리딩을 해줘 신뢰가 가고, 실시간 업로드되는 유튜브 증권방송 영상 덕도 많이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홍장 상위 1% 주식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변호사 공증과 정직한 리딩을 통해 투명한 기업, 신뢰가 높은 기업을 만드는 게 목표“라면서 ”회원들의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 달성을 위해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퀄리티를 갖춘 여러 콘텐츠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위 일프로 주식연구소에서는 론칭 기념으로 VVIP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조건검색기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