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L.O.R.P (이하 ‘롤프’)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Real Peptide, Real Effect’를 모토로 하는 롤프는 단백질 펩타이드 연구의 대가 한장희 박사의 30년 세포과학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로서, 동안 피부를 가꾸기 위한 셀프케어(Self-care)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마커(Bio-marker)기술로 한장희박사가 개발한 저분자 펩타이드를 통해 성분을 피부 진피층까지 흡수되어 세포결속력을 강화시켜주는 원리로 미백과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이번에 출시된 롤프 3종세트는 1단계 스킨큐어 앰플과 2단계 스킨큐어 에센스 및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롤프에서 사전홍보를 위한 온라인 판매에서 준비된 모든 물량이 단 4시간 만에 매진 되었으며 10월 6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친 브랜드 런칭행사를 통해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호평을 받는 등 출시 전부터 롤프에 집중된 소비자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출시를 하루 앞두고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진행된 런칭 쇼케이스에서는 1,2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롤프에 대한 열렬한 호응과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었다.
롤프의 관계자는 “차별화된 저분자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해 단순 도포만으로 진피층까지 전달 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피부 깊은 곳으로부터 개선작용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롤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롤프의 제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