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와 배우 유혜원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9일 대만 ET투데이는 승리와 유혜원이 열애 중이라는 정황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승리와 유혜원이 교제한 지 1년이 됐으며, 유혜원을 티아라 지연을 닮은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그동안 유혜원과 승리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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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은 골프 용품, 화장품 브랜드 등의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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