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오늘 오전 예정 되어있던 ‘캔메이크’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감기몸살과 급체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정채연은 오늘 오전 예정 되어있던 ‘캔메이크’ 행사에 참석해 팬 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감기몸살에도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환절기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중 급체까지 했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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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채연은 오늘 오전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켄메이크’ 행사가 예정되어있었으나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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