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해도 매일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르샤는 다이어트 때문에 도넛을 손에 든 채 차마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더니 한 입 베어 물고 감격에 찬 모습으로 도넛을 다시 크게 베어 먹는다.
관련기사
공개된 영상 속 나르샤는 언더웨어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JTBC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에서 49일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