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의 독보적인 몸매가 화제다.
신재은은 지난달 13일 “주인님 밥 좀 주세여 하는 표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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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청순의 끝판왕”, “분위기 넘사벽”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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