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참시' 신현준, 술먹고 박성광에 20번 전화? "해피스마일해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신현준이 술을 먹고 박성광에 20번 넘게 영상통화를 걸어 난감했다는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은 “신현준이 술 먹고 20번 넘게 영상통화를 걸었다”며 “계속 성광아 ‘해피스마일’해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성광이 해줬더니 신현준은 “(느낌) 살려서 해줘”라고 다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신현준은 그날 와이프와 술을 먹었는데 아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전화했던 것. 박성광은 전화를 끊을 때도 신현준이 “와이프온다. 끊어야 돼”라고 해 겨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현준이 영상통화를 코앞에 두고 걸어 안방을 웃음극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