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20일 외교부 당국자는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명이 19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돼 세부 현지 우리 공관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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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A(52)씨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여행업체를 통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갔다고 A씨의 친척이 전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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