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21일 고혹미를 풍기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트레이드 마크인 칼 단발을 찰떡으로 소화하고 있고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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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다작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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