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베이지 톤의 튜브 톱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미를 뽐내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하리수는 여전히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앨범 ‘Re:Su’를 발매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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