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왕밤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지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에게 이목이 집중 된 와중에 과거 뮤지가 딸과 함께 출연한 방송이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지의 딸은 인형같이 예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예쁜 외모 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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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뮤지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딸의 생김새가 저의 좋은 점만 닮았다. 눈을 많이 닮았다. 입술도 좋게 닮았다”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2010년 하이사이드 싱글 앨범 ‘High Syde’로 데뷔한 뮤지는 음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뮤지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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