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의 라비가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라비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영스트리트’ 청취자들과 만난다.
라비는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라디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만큼 라비가 스페셜 DJ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비는 “함께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며 스페셜 DJ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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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라비의 활약은 22일 저녁 8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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