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끝 안보이는 이민자 행렬...트럼프, 중미 지원금 삭감 경고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젊은이들이 21일(현지시간) 트럭에 매달린 채 멕시코·과테말라 국경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다. 이민자 행렬(Caravan)에 온두라스 외에 과테말라·엘살바도르 등이 합류하면서 규모는 7,000명으로 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들 국가가 이민자를 막지 못한다면 미국의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들 3국은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5억달러 이상을 지원받았다. /타파출라=로이터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