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조안, 결혼 러브스토리 공개 '남편은 IT업계 종사자'

사진=bnt 제공




배우 조안이 2016년 3살 연상의 IT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자아내고 있다.

조안은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안은 “원래 진지한 남자를 좋아해 처음엔 남편의 개그를 말리기도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유머 감각 덕분에 나까지 밝아진 거 같아 고맙고 감사하다”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우 조안은 2000년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 첫사랑’으로 데뷔해 ‘빛나는 로맨스’, ‘최고의 연인’등을 통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