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시은(사진·26)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머리묶은날 #똥머리가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위 ‘똥머리’를 한 모습이 귀엽고 경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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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가 돼 화제를 모았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직장인 탐구생활’이라는 코너를 진행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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