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주이는 MC로부터 “광고 찍을 때 예쁜 척을 못하게 했다고?”라는 질문을 받고 “밝은 느낌을 좋아하셔서 그러셨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주이는 “제가 예쁘게 표정 지으면 ‘주이야 그거 아니야. 너 잘 하는 거 있잖아’”라고 했다며, 당시 지었던 밝은 표정을 재현하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 가수 이기찬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1 대 100’은 10월 23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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