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얻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당신에게 활력을 주는 이와 인생을 살아라”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지나는 육감적인 자태를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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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지나와 호날두는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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