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둥지탈출3' 박종진 딸 "아빠 정치 안했으면, 좋은 기억 아냐"

사진= tvN




2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박종진의 딸 박민 발언이 화제다.

전통 시장에서 박종진이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자 딸 박민은 “정치 끝난지도 오래 됐는데 아빠가 그런 곳에 가면 주체를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딸 박민은 “정치를 안했으면 좋겠다”라며 “정치 같은 말은 잘 안한다. 좋은 기억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종진은 올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송파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그는 기자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이다.

한편, tvN ‘둥지탈출’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