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사랑, 벌써 8번째 생일…폭풍성장 근황 "해피벌'추'데이"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8번째 생일을 맞았다.

25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피 벌‘추’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추사랑의 이름으로 장식된 풍선 주변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긴 팔과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사랑은 아버지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를 통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