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가 온천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온천에서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흰색 타월을 걸치고 눈을 감은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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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TV조선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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