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과거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해가 금방지네여. 하 일찍 자기 싫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홍진영은 “원래 해외 가면 잠 잘 못 자고 늦게까지 놀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용? 어제 잠 12시간 잠잔 거 실화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진영은 모자를 쓰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해변을 배경으로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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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영은 최근 SBS ‘폼나게 먹자’에 출연해 활약을 선보였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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