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W Korea)’ 제 13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배우 김희선, 유아인, 이연희, 이동욱, 고준희, 오연서, 정해인, 김소연, 이준기, 김성령, 차예련, 김영광, 염정아, 채정안, 김다미, 김재경, 홍종현, 이다희, 에이핑크(Apink) 멤버 손나은, 효연, 산다라박, 엠버, 헨리, 쌈디, 그레이, 로꼬, AOA 멤버 지민, 장윤주, 아이린, 강승현, 이호정, 김진경, 스페타니 리, 배정남, 션&정혜영, 타블로&강혜정이 참석했다.
배우 김희선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