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공개했다.
26일 한예슬은 개인 SNS을 통해 “SEE YOU SOON”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금발 머리를 찰떡 소화 하고 있으며, 고양이 같은 눈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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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예슬아 위험하다 옷입자”, “너무이뻐요”, “여신미모강림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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