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아나운서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악어 보호 문제, 중남미 캐러밴 행렬 등의 주제를 다뤘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현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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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불문학과 출신인 강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KBS에 입사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으며, MBN 아나운서 자리도 거쳤다.
한편, 강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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