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포럼에서 시민의 정신건강 및 치매 발생률과 관련 10개 군·구 뿐만 아니라 타 시·도와 비교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건강형태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 및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한 인천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을 주축으로 각 정신·치매·감염병 등 각 지원단 및 센터와 합동으로 인천 형 공공보건의료 모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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