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쇼핑몰 CEO 유혜주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독보적인 외모가 화제다.
지난 23일 유혜주는 개인 SNS을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혜주는 뽀얀 얘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구혜선 닮은꼴’ 수식어답게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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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의 예비 신랑은 현재 항공사 승무원으로 주진모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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