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 아내 김수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개코 아내로 알려진 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의점 털어서 점심 해결 후 나무 향기 맡으며 수영하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항 상콤한 오렌지색 비키니는 서머 아이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오렌지색 비키니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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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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